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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꽂이] 세대욕망 外
세대욕망 세대욕망 (대홍기획 데이터인사이트팀·강승혜·이수진·채수정 지음, 한스미디어)=‘N잡러’를 추구하는 Z세대의 돈 버는 법에 대한 생각, ‘회사’와 ‘나’를 명확히 구분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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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7년 백수가 수십억 벌었죠” 문화답사 ‘피켓팅’ 부른 남자 유료 전용
「 더 헤리티지: 번외편① 문화유산 파워라이터 유홍준 」 이 사람을 무어라 부를까. 문화재청장(2004년 9월~2008년 2월)을 지냈어도 ‘500만 부의 사나이’ ‘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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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·판사·교수 된 서울대 삼남매…엄마의 ‘계룡산 집’ 비밀 ⑤ 유료 전용
「 hello! Parents 특별기획 6부작 ‘그 엄마의 비밀’ ⑤ 」 박정민 디자이너 ‘교육(敎育)’이라는 게 가르치고 기르는 거잖아요. 그런데 대부분 부모는 가르치는 것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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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성여대 교원 보직 인사발령사항 안내 (2023.9.1.일자)
▲ 글로벌융합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이명찬 교수 (국어국문학전공 교수) ▲ 박물관장 이송란 교수 (미술사학전공 교수) ▲ 스포츠경영학 연계전공주임교수 장욱 교수 (경영학전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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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제9기‘문화예술 최고위 과정’ 오늘 개강
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 제9기 ‘문화예술 최고위 과정(ACA)’을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한다. [사진 동국대]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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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대, 제9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신입 원우 모집
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제공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21세기 기업 경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‘문화리더십’을 갖춘 경영자 양성을 위한 제9기 문화예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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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성여대 미술사 김서란학생, 14개 학회연합 최우수논문상 수상
덕성여자대학교(총장 김건희)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서란 학생이 지난 4월 29일 개최된 〈2023 문화콘텐츠 연합학술대회〉에서 ‘도심형 폐교의 가능성을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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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통상부 外
◆외교통상부▶동북아시아 조세영▶다자통상 김성인▶국제경제 한동만 ◆이화여대▶디자인대학원장 조재경▶조형예술대학장 오숙환▶출판부장 김훈순▶이화미디어센터주간 송기정▶언어교육원장 김영규▶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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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력추적] 11개 키워드로 파헤친다 가짜·진짜 신정아 진실게임
동국대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신정아 씨. 그의 모든 것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. ‘진짜 신정아’는 어떤 사람일까? 이 추적한 신씨의 실체를 11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. ■ 고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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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신정아의 학·석·박사 '위조예술'
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 예일대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박사학위(Ph.D.)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, 거짓으로 드러났다. 또한 학사ㆍ석사 학위 또한 가짜인 것으로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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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맡은 李龍雨고려대교수
『광주(光州)비엔날레는 실패할 이유가 없습니다.』 국제규모의비엔날레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광주 비엔날레의 총감독을 맡은 이용우(李龍雨.47 고려대교수)씨. 10일 오후 광주비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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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정아씨 학위증 총장 이름은 1993년 그만둔 총장
예일대 박사학위 위조 파문의 주인공 신정아(35)씨가 동국대에 낸 박사학위증은 예일대에서 확인한 결과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. 신씨 학위증에는 예일대 총장이 하워드 라마로 기재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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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회 호암상 수상자-예술 故 金元龍 교수
지난해 71세를 일기로 별세한 金元龍교수는 한국고고학의 학문적 기초를 세웠으며 미술사를 독립된 학문으로 정착시킨 한국 고고학의 거목이다.58년부터 35년간 문화재위원을 맡아오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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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‘현직 교수의 정치 참여’ 주제 포럼外
◆포럼=원우현 한국하버드옌칭학회장(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)은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동 세종원에서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를 초청해 ‘현직 교수의 정치 참여’를 주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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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시평] '자연의 풍경 … 문명의 상처'
머지않아 고층건물 벽면 전체가 통째 광고로 변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. 지난달 정부가 확정한 '옥외광고 규제합리화 방안' 덕분이다. 비록 도심 내 일반 상업지역의 15층 이상 건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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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미술관 대중화」시급-국립현대미술관 임영방 관장
『미술관이 앉아서 관람객을 기다리던 시대는 지났습니다. 현대의 미술관은 재미있는 「구경거리」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이들이 마치 극장에 가듯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.』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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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세진 '신국어독본' - 말을 법으로 묶을수 있나
국어는 어렵다. 매일 입으로 말하고 눈으로 읽지만 그래도 언제나 골치 덩어리다. 학생들은 시험과 논술 탓에 골머리가 아프고 어른들은 글 한편 써달라는 청탁이라도 받으면 좌불안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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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분야 개척했다, 세계와 소통했다, 시대를 선도했다…미래 비전 제시한 젊은 세대
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·기업·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았던 고(故) 유민(維民)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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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통해 미국강의 듣는다/서울대,미 UCLA대와 첨단과학 교류
◎전화선ㆍ통신위성이용 화상수업/미서도 서울대측 강의 시청가능 서울대가 국내대학중 처음으로 미국UCLA대와의 위성통신을 이용한 화상수업을 시도,26일 오전9시 교내어학연구소에서 개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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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한번은 꼭 가봐야 할 현대미술관 15곳
교과서 속 명화와 근대미술 중심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게 '현대미술'은 퍽이나 낯선 것일 것이다.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국내 미술 관련 서적을 보더라도, 제대로 소개되지 못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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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 '국보 이야기'
최근 숭례문의 국보 1호 변경 논쟁이 큰 이슈가 됐었다. 우선 당분간 숭례문이 국보 1호로 남게 되었다만 사실 이 논쟁은 이미 1996년에 결론이 난 해묵은 것이다. 국보는 우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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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박물관장 4명 출사표
3일로 차기 국립중앙박물관장(1급 상당) 공모 신청이 끝나면서 과연 누가 출사표를 던졌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. 임기 3년의 차기 관장은 '중앙박물관 용산 이전'건을 매듭지어야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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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학점 3.61 토익 955 … 서류 문턱에서 21번 탈락
“서울대생이 취업을 못하면 대체 취업은 누가 하는 건가요?” 지방 국립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3년째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유모(31)씨는 요즘 자주 이런 의문에 빠져든다. 주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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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] 91명의 울림…오피니언 더 넓고 깊어집니다
새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안갯속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는 거대한 변화가 찾아옵니다. 국내 신문 중 가장 넓고 강한 중앙일보 오피니언 지면에 새 필진이 새로운 시대의 길잡이로 합류